날씨 : 추움, 비

평균속도 18.76 최고속도 34.91 달린거리57.64 달린시간 3:04:20

바이두지도

아 역시나 비가 계속오고 있다. 태양이 보고싶다. 비로 인한 체력저하와 온도저하...

태양이 필요하다. 고마운 주유소 매니저^^ 9시넘어 일어나 옆에 있는 밥집에서 고기 덥밥을 먹고 10시반 정도에 주유소매니저에서 손인사 후 출발...

텐트로 비가 들어오다

뤄딩시 까지 55km 남았다.

고기덮밥

오휴 3시반에 罗定市에 도착. 그 보이지 않던 여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함.

맨 먼저 여관을 찾아 방을 잡음. 30원 单人(독방)이며 화장실 딸린방임. 

여관에 뜨거운 물이 나오길래 그동안 쌓인 빨래를 꺼내 하나 둘 빨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

탈수기가 없고 날씨는 춥고 비가오는 날씨에 습해 빨래가 마르질 않을껄 같다. 인포에 가서 혹시나 물어 보았지만 탈수기도 드라이기도 없다고 한다.

 

자전거 분해 세척

출출해 밥집을 찾아 나갔다. 뭔가 좀 그럴싸 한걸 먹고 싶어 덮밥 주문

해물덮밥
텐트
마르지 않는다면 입어서라도 말리자

마르지 않아 입어서 말리기로 했다. 날씨가 추워 방안에서 빨래가 마르는 동안 김이 나서 사진을 한장 찍어본다.

2월1일 역시나 비가 온다. 일기예보에서 3~4일 동안 계속 비가 올예정이라고 한다.

설날은 난닝ㅇ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발래도 안마르고 하루더 묵기로 함. 날씨가 50년만에 대한(大寒)추운데 준비해온 신발이 자전거클립 신발과 샌들뿐이라 샌들을 신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 본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이리 추울지는 몰랐으니깐.ㅎㅎ

내일은 120km를 달릴 예정이라 일찍 일어나야 한다. 8~9시간 달릴 예정.

광동어를 좀 배우고 출발할껄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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