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추움, 큰비에서 작은비 다시 큰비
평균속도 16.87 최고속도 46.73 달린거리 58.27

텐트안에서 아직 큰비가 내리는 소리에 주인아주머니 눈치보지않고 9시반까지 누워있었다.
주섬주섬 짐을 챙겨 10반에 길을 나섰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짐을 챙기는 나를 보며 춥지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정이 한가득 (사진을 찍지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길을 나서자 비가 또 많이온다. 바로 앞 주유소에서 휴식...
다시 길을 출발 하니 비가 적어지고 云浮에서 7원짜리 고기밥야체 볶음을 먹고 罗定市을 향해 가는데 너무 추워서 더이상 몸이 견딜수 없을 것 같아 중간 휴게소(주유소)에 야해를 구하고 텐트를 설치.
이상한건 중국북쪽(북방)에 그 많은 여관,초대소, 호텔, 목욕탕이 남쪽(남방)에서는 정말 찾기 힘들다는 거다.
몸이 너무 추워 몸 녹이러 침낭에 잠시 들어간다는게 자버렸다. 일기를 쓰는 시간 새벽 3시반. 오늘은 꼭 罗定에서 여관 찾아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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